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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텐 간 이 짤이 너무 이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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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 작성일 20-04-03 00:56 | 조회 518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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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117/486616/2003745548/2389948075/58c2c6101f6ea92a2c0ba25bb208f884.jpeg" alt="FDE10393-2147-4737-9E5D-693F911E8436.jpeg 나는 포텐 간 이 짤이 너무 이해가된다." data-file-srl="2389948089" title=""><div id="pi_32489479" class="pi__32489479"><span><br id="pi__32489479" class="pi__32489479"></span></div><div><span>나는 고등학교시절 1학년은  남들이랑 비슷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고 생각이 들지만,</span></div><div><span><br></span></div><div><span>2학년때에는  진짜  너무 힘들었다.  10년 넘게 지난 지금도 그 선생 얼굴보면 돌로 찍어버리고 싶을만큼  트라우마가 크다.</span></div><div><span><br></span></div><div><span>지금도  다른 나라에 서로 살고있고,  나는  이제 시민권만 나오면 명예훼손 신경안쓰도  이름 거론 해서 엿먹일 수 있기때문에   진짜  아직도  이갈고 있을 만큼  트라우마가 굉장히 크다. </span></div><div><span><br></span></div><div><span>학창시절  솔직히  가난했다.  </span></div><div><span><br></span></div><div><span>선생님한테  뒷돈으로 뭘 쥐어주거나  이런걸 할 수 없고,  부모수익을 적을때  300미만이라고 적어서   선생한테 직접 개무시당했다.  '부모가  그러면  너라도 성공해야하지않겠냐?'</span></div><div><br></div><div>그때  이 선생이 내 담임이 되었을때  좆같다는 생각밖에안들었다.  사립이라  뺨은 고사하고  주먹으로도 학생들 때려잡는거보면  반항은 커녕  무조껀   네,,, 네...  했었지.</div><div><br></div><div>1학기보다 2학기에  이갈고 공부해서 성적이 많이올랐을 무렵   선생님이 나보고 따라오라더라. </div><div><br></div><div>내가 성적이 오른건   자기가 학교 교실 분위기를 잘 만들어서 그런거 아니겠냐고, 너가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보답이라는게 있어야 하지 않겠냐?</div><div><br></div><div>나는  이게 무슨말인지 몰랐다.  진심으로  씨발  무슨말인지 몰랐다.</div><div><br></div><div>감사하다고  정말 선생님덕분에  제가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인사  보일때마다 드렸다.</div><div><br></div><div>선생님이 계속해서 보답 보답  이얘기를 꺼낼때  씨발놈이 뭘 원하지 했는데</div><div><br></div><div>결국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자  돈얘기가 나왔고,</div><div><br></div><div>우리집에  돈 없다고,  그말을 내가 직접 선생한테 해야했다.</div><div><br></div><div>씨발새끼가  내입으로 우리집 어렵다고 선생한테 죄송하다했다.</div><div><br></div><div>우리집 가난이 선생한테는 죄송한거였구나</div><div><br></div><div>그러니 답답한지  우리반 전체에 그러면 치킨이라도 돌리라더라.  그 당시 울산대 후문에 있는 파닭이 유명해서  그걸 2명당 1개씩  그리고 교무실에 8개  시켜오라고  지시받았다.</div><div><br></div><div>내가  힘겹게 고생해서 돈버는 엄마한테   선생이  이런 말 했다고  말하기까지  딱 1주일 걸렸다.</div><div><br></div><div>왜냐면  선생이  1주일 시간을 줬거든.</div><div><br></div><div>그래서 난  그래도 엄마한테 말했지.</div><div><br></div><div>우리반 교실분위기가 굉장히좋고 그것때문에  내가 전교에서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성적제일 많이 오른 사람이 원래  교실에 뭐 하나 사주는게  학교 전통이라고,  </div><div><br></div><div>막 둘러대면서 엄마한테  쥐죽은 표정으로 얘기했다.</div><div><br></div><div>엄마는 나보고 잘했다며  아들 성적 오르는거에 더 기쁨을 느끼시면서  파닭 30마리 시켜서  학교로 보냈다.</div><div><br></div><div>씨발  48만원</div><div><br></div><div>개씨발 48만원....  이거  우리집에 굉장히 큰돈이었다.  그당시 아빠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일못하시는 그시점에  엄마가 겨우 벌어 썼던 그 시절 48만원은  </div><div><br></div><div>내인생에 최고의 '개 씨발 좆같은 돈' 이었다.</div><div><br></div><div><br></div><div>억울하더라...  가난한게 서럽고.</div><div><br></div><div>그 뒤로  선생새끼가  약간  날 괴롭히는게 느껴졌다.</div><div><br></div><div>보충 수업시간  여자 남자들 합반 했는 적이 있는데, '남녀공학인데 교실은 따로따로임'   어떻게된건지 법과사회 선생인 우리 담임 씨발이 국어 수업 대신들어와서  자율학습 시키더라.</div><div><br></div><div>그때 난 피곤한 나머지  꾸벅꾸벅 졸았다.</div><div><br></div><div>담임이  앞으로 부르더라.</div><div><br></div><div>그리곤 그자리에서  내 바지에 손넣어서 고추털 뽑더라.</div><div><br></div><div>자기가 지켜보니 9 분 졸았으니 9 개 뽑아야한다면서.</div><div><br></div><div>여자들 다 보는 앞에서  고추털 9개 뽑혔다.</div><div><br></div><div>웃는 애들도 있었도,  날 징그럽게 쳐다보는 그 눈빛에  나랑 좀 친한 여자애들 조차  날 멀리하더라.</div><div><br></div><div>내 성격이  그랬는지,  아니면 그런 수치스러운 모습을 여자들한테 보였는지,   나의 사교성은 그때부터 병적으로 박살나고 여자들을 기피하기 시작했다.</div><div><br></div><div>고등학교때 친해진 여자애가 단 한명도 없다.</div><div><br></div><div>그리고  우리는  졸면 1만원  휴대폰 안내면 5만원 지각하면 3만원  벌금 내는 규칙이 있는데</div><div><br></div><div>돈도 1만원 뺐겼다.  그날  수능 특강이라는  책 사려고 가져온 돈이었는데,  못샀다.  돈이없어서  그래서 안샀다.</div><div><br></div><div><br></div><div>어느 한 날은  지각을 해서  휴대폰을  늦게내게되었는데,  교무실로 바로 뛰어가  휴대폰 안냈다고 죄송하다하고  말하니    휴대폰 안낸 값 5 만원  + 지각 3만원 돈 내라더라........</div><div><br></div><div>씨발새끼 진짜   개 씨발새끼...</div><div><br></div><div>우리집 그돈 없는데  씨발새끼가</div><div><br></div><div>그냥  휴대폰  안낼 껄  그러면 나 지각한것도 몰라서 돈안내도됐는데....</div><div><br></div><div>씨발새끼  나 그때 학교보충수업비  매 분기 내야한다고 엄마한테  8만원 받아서  벌금냈다.</div><div><br></div><div><br></div><div>나말고도 그렇게해서 우리 학급에 1학기에 480만원이 모였다.</div><div><br></div><div>그러니까  체육관 뒤에서  돼지한마리 쳐 구워주고  2만원짜리 뷔페 한번 구워주고  돼지값 40+   뷔페  40명 X 16000원   </div><div><br></div><div>이걸로 퉁치고 모든 돈을  그새끼가 다 가져갔다.</div><div><br></div><div>개씨발새끼.</div><div><br></div><div><br></div><div>쓰다보니 자꾸 길어지는데,</div><div><br></div><div>지금  반도 안썼다.</div><div><br></div><div><br></div><div>두고봐라 2학년때 담임 씨발 개새끼야.</div><div><br></div><div>저번에  학생 성추행건으로  몇몇 교사들 쳐 짤리더만,   아직 선생놀음 잘하고 있데? (울산임)</div><div><br></div><div>자기 집안이 법조인 집안이라  여자 우리선배  오지게 두들겨패고 기절시켜서  바로 경찰신고하고 재판열리고 고등법원까지가서 선고유예받았다고  우리한테  자랑하고 이게 내 힘이다면서</div><div><br></div><div>경찰에 신고하면  내 평생을 따라다니며 취업이든  인생길 막아준다더만  어디 내 미국 길  한 번 막아보자 개새끼야.</div><div><br></div><div>닌 내가 미국시민권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을꺼다.  내가 미국갈줄도 몰랐을꺼고,  10년 넘어도  내 학창시절  송두리째 뽑아간 만큼 + 내 친구들, 선 후배들  학창시절 망친 댓가는  정말 단단히 치뤄야할거다.</div><div><br></div><div>다행이 내가 사는 주에는  명예훼손이란게 없고  내가 실명에 나이까지 다 거론해서  니 그 좆같은  학교생활 마지막 장  찍어줄거다.   </div><div><br></div><div>내 학창 시절 송두리째 뽑아간새끼.</div><div><br></div><div><br></div><div>뒤졌다 십새야.</div>  <div style="float: left; height: 1px overflow: hidden;"><br><br><div style="width:100%;height:160px;opacity:0;filter:alpha(opacity=0);-moz-opacity:0;-khtml-opacit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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