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pi_32489479" class="pi__32489479"><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b>사디오 마네는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본인이, 엄청난 트리오의 일원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다.</b></span></div><div><br id="pi__32489479" class="pi__32489479"></div><div><img src="//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116/340354/884477353/238866512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alt="liv.PNG [공홈]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quot;피르미누, 살라와 함께 뛸 수 있다는 건 행운이에요!&quot;" data-file-srl="2388665214" title=""><br><br><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일요일, 시티 전 (3-1 리버풀 승)에서 터진 마네와 살라의 골으로 마-누-라 트리오는 2017-18 년 결성된 이후로, 183골을 기록하게 되었다.</span><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리버풀의 6번 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한 마-누-라 트리오는 모두 2019 발롱도르 후보자 명단에 지명되었고, 현재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승점 8점 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 </span></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마네는 피르미누, 살라와의 콤비네이션은 서로 서로 도와주는 방식이 단순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span></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전 항상 우리 셋이 호흡을 맞추는 건 정말 쉬운 일이라고 말해요. 개인적으로, 전 제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선수들이랑 함께 뛴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해요."</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이들 (누-라) 옆에서 뛰는 건 모든 선수들이 즐길 거에요, 정말로 좋은 선수들이고 모든 걸 쉽게 쉽게 만들어주거든요, 저도 옆에서 뛰는 걸 즐기고 있습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우린 모두 다른 나라에서 왔고 모국어도 다 다르잖아요. 근데 제 생각에 축구가 하나의 언어인 것 같아요, 축구 가지고 모두가 대화가 되잖아요. 모 [살라의 애칭], 바비 [피르미누의 애칭] 한테도 그렇고 저한테도 마찬가집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br></span></div><div><br></div><div><img src="//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116/340354/884477353/2388665128/39db4faaae5af4d9085286e651fa120f.PNG" alt="mane.PNG [공홈]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quot;피르미누, 살라와 함께 뛸 수 있다는 건 행운이에요!&quot;" data-file-srl="2388666087" title=""><br><br><br><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마네는 클롭 감독의 첫 번째 풀 시즌을 앞둔 2016년 여름, 리버풀이 성공시켰던 중요한 영입이었다.</span><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No.10 마네는 사우스햄튼에서 안필드로 이적해온 후, 해마다 자기 자신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영광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시즌처럼 이번 시즌에도 벌써 11골을 넣었다.</span></div><div><b><br></b></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b>마네는 자기 자신과 팀원들의 지속적인 발전이 클롭 감독의 확실한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b></span></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전 클롭 감독님이 리버풀에 있는 동안 얼마나 좋았고, 또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표현하고 싶어요. (정확히 표현못할 만큼 대단한 성과입니다.) 감독님이 이 클럽에서, 그리고 리버풀이란 도시에서 하신 일과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14px;font-family:Arial;">"[감독님은] 팀을 관리하시는데 있어 언제나 옳은 말과 행동을 하십니다, 특히 선수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잘 알고 계셔요. 전 항상 감독님이 팀에 미치는 영향력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감독님은 위너십니다. (He is a winner.)"</span></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 style="text-align:center;"><br></div><div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s://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373352-sadio-mane-lucky-mohamed-salah-roberto-firmino">https://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373352-sadio-mane-lucky-mohamed-salah-roberto-firmino</a><br></div><div style="text-align:center;"><br></div><div style="text-align:center;">추천 댓글 고맙습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br></div><div style="text-align:center;"><br></div><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float: left; height: 1px overflow: hidden;"><br><br><div style="width:100%;height:40px;opacity:0;filter:alpha(opacity=0);-moz-opacity:0;-khtml-opacit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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