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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경기 연속 부진할 때 징조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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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12487919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95.217) | 작성일 20-04-05 18:31 | 조회 1,265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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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선수일수록 변화에는 소극적인 편입니다. 현진이가 8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8월 18일)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전(9월 5일)까지 4경기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전에 루틴에 변화를 주자고 말한 적이 있었어요. 받아들이지 않더라고요. 그냥 하던 대로 하겠다고요.”

왜 루틴에 변화를 주자고 제안했던 건가요?

“메이저리그는 오프시즌 때부터 몸을 만든 후 캠프 시작하면 바로 시범 경기에 들어가잖아요. 시범 경기서부터 시즌 마칠 때까지 쉼 없이 달리는 터라 전반기 마치고 후반기 시작한 이후에는 조금씩 체력적인 문제가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트레이닝을 많이 한다고 해서 강한 체력을 유지하는 게 아니거든요. 조금 힘들 때는 휴식을 취하고 트레이닝의 횟수 등을 조절하면서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서 루틴의 변화를 먼저 제안했던 것이죠.”

그런데 선수가 처음에는 안 받아들였고요.

“네. 제가 현진이 등판하는 날에는 클럽하우스 안에서 TV로 경기를 보며 모든 걸 기록합니다. 구종, 볼 스피드, 몸 상태 등 디테일한 부분을 적어두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록상에 볼 스피드가 떨어지는 게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모든 게 선수 중심입니다. 선수가 안 받아들이면 할 수 없는 거예요.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었어요.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선수의 몫인 것이고요.”


8월부터 9월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에는 류현진 선수가 루틴의 변화를 받아들였다는 말씀이죠?

“그때는 저 뿐만 아니라 트레이너 팀에서도 자료를 제시해준 덕분에 선수가 수긍할 수밖에 없었어요. 덕분에 로테이션을 거르고 휴식을 취하는 동안 트레이닝 횟수를 줄이고 휴식에 좀 더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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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그 당시 김용일 트레이너의 조언을 받아들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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