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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판 다이크 후계자’ 판 덴 베르흐, “클롭의 포옹에 따뜻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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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2) | 작성일 20-05-04 22:06 | 조회 606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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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width="594" height="446" style="margin-bottom:2px;" class="auto_insert" src="//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209/340354/1098240477/2690053541/85f8ba790fba303b0c4dc8308e84d185.jpg" alt="[스포탈코리아] ‘판 다이크 후계자’ 판 덴 베르흐, “클롭의 포옹에 따뜻함 느껴”" title="">
<p id="pi__32489479_3483273" class="pi__32489479_3483273"><br id="pi__32489479_3483273" class="pi__32489479_3483273"></p><p><span style="color:rgb(34,34,34);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3px;">판 다이크 뒤를 이어 대형 수비수 유망주로 주목 받는  판 덴 베르흐(18)가 클롭 감독에게 무한한 존경심과 고마움을 전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34,34,34);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3px;">판 덴 베르흐는 “<b>리버풀로 온 이후 클롭 감독은 항상 선수들을 안아준다. 모든 어린 선수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높이 평가 받고 가치가 있다고 느낄 정도다. 클롭 감독에게 받은 따뜻함은 1군 꿈을 꾸는데 있어 희망을 준다”</b>라고 클롭 감독의 사랑에 행복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34,34,34);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3px;">판 덴 베르흐는 “<b>나는 PSV 에인트호번과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클롭 감독의 러브콜과 비전 때문에 선택했다. </b></span></p><p><span style="color:rgb(34,34,34);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3px;"><br></span></p><p><span style="color:rgb(34,34,34);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3px;"><u>일주일에 몇 번씩 마네, 살라, 피르미누 같은 최고 공격수들과 훈련하고 경기한다. 힘들어도 나는 점점 나아지고 강해지고 있다</u>”라며 만족했다.</span><br></p><p><span style="color:rgb(34,34,34);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br></span></p><p><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mp;aid=0002127706"><span style="font-size:13px;">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mp;aid=0002127706</span></a><span style="color:rgb(34,34,34);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br></span></p>  <div style="float: left; height: 1px overflow: hidden;"><br><br><div style="width:100%;height:80px;opacity:0;filter:alpha(opacity=0);-moz-opacity:0;-khtml-opacit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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